로타리의 탄생과 최초의 로타리 클럽

 

20세기 초인 1905, 그 무렵 경제공황으로 민심이 황폐해진 미국의 사회, 특히 시카고의 상황을

 

심히 염려한 청년변호사 폴 헤리스가 세 사람의 친구와 상의하여 223일 제1회 모임을 가진 것이

 

로타리클럽의 탄생이며 이 클럽이 세계최초의 시카고 로타리 클럽이다.

 

로타리라고 명칭한 것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 돌아가며 집회를 가진 것에서 연유되었다.

 

이 클럽은 이후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2007914일 현재 200개 이상 국가 및 자치령에 34개 존(Zone), 532개지구

 

32,766개 클럽에 회원 수 1,210,219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이들 클럽을 멤버로 하여 국제로타리가 구성되어 있다.

 

국제로타리는 지구상에서 폴리오(소아마비)등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1985년도부터 약 6억달러를 지원하였고

 

로타리와 관련 기관과 힘을 합쳐 지구상에서 소아마비를 완전 퇴치하기 위하여 폴리오 프러스(Polio plus)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로타리재단(TRF : The Rotary Foundation)을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 장학사업과 세계적인

 

 봉사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