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리와 뉴대전 부부합동주회를 위하여 멀리서 오신 손님도 준비하는 우리도 짖궂은 날씨속에 모두가 고생은 했지만

어느 누구하나 불평없이 서로 위해주며 웃음꽂 가득한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술한잔 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훈훈한 정을 보면서

새삼스레 가슴속깊이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시는 날은 무척이나 날씨가 맑았기에 다소나마 위로가 된것같아 흐뭇합니다

함께하는 마지막 만찬을 끝으로 떠나는 손님을 버스창문이 뚷어져라  손 흔들던 우리 회원님들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잘 가셨으면 좋겠고 아울러 이번 행사를위해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